인재채용
전 임직원에 대하여 성과급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 및 조직의 성과에 따라 보상을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개인능력에 따라 고성과자에게는 더 많은 보상이 주어지는 보상제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High Performer와 Low Performer 사이에는 많은 Gap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