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만든 따뜻한 세상 만들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삼아제약의 지역사회 돌보기-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한 삼아제약’

지난 21일 오전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 문막공장 임직원들은 특별한 만남을 위한 준비에 분주했다.

이 날 삼아제약 임직원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강원도 원주지역의 어린이 보육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등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때문이다.

삼아제약 임직원들은 원주지역 어린이 보육시설에 3곳에 봉사활동 인원을 나누어 생활관 청소 및 바비큐 파티, 그리고 오후에는 체육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모든 활동을 마친 후 삼아제약에서 준비해 간 어린이 영양제 ‘노마’를 전달하면서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09년 준공된 강원도 문막 동화산업단지 내 공장이 정상 가동하면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하였으며, 원주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매년 정기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