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의 치료

삼아제약“라피신플러스/플러스에프정” 출시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중증의 고혈압 치료제 '라피신플러스정/라피신플러스에프정'(로자탄칼륨+히드로클로로치아짓)최근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피신플러스정/라피신플러스에프정’은 혈압 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우수한 뇌졸중 위험 감소효과 및 심혈관계 사망, 심근경색 일차 복합결과 변수 감소, 우수한 new-onset 심방세동의 위험 감소효과가 있다. 또한 우수한 알부민뇨 감소효과가 뛰어나  당뇨나 신장애가 있는 고혈압 환자에게 투여가 안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삼아제약 측에 의하면 “라피신플러스정/라피신플러스에프정은 losartan 단일요법보다 효과적으로 혈압을 조절할 수 있으며 8주간 losartan과 hydrochlorothiazide의 병용요법으로 증증도 이상의 고혈압 환자의 80% 이상에서 혈압조절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