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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 혈당강화제‘다이아빅’발매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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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 혈당강화제‘다이아빅’발매 대사증후군개선효과에 탁월한 경제적인 혈당강화제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최근 경구용 혈당강하제 ‘다이아빅서방정(메트포르민 500mg)’을 발매했다.
삼아제약에서 선보이는 ‘다이아빅서방정’은 주성분 염산메트포르민이 서서히 지속적으로 흡수되어 위장관계 부작용 발현율이 기존 일반정제에 비해 약 1/3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혈당 감소 효과 또한 업그레이드 된 우수한 제제이다. 기존 1일 2~3회 복용과 달리 1일 1회 복용으로 동일한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부작용을 개선해 당뇨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다이아빅서방정은 요즘 가장 관심이 되고 있는 성인병인 대사증후군(당뇨병,비만,고지혈증,고혈압)에 가장 필요하고 적합한 약물이며 특히, 당뇨환자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요소인 복부비만, 지질이상, 고혈압, 고혈당 개선효과 및 심혈관계 합병증(32%), 사망률(42%)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험약가는 90원으로 장기 처방되는 당뇨환자의 부담 또한 줄여주는 약물이다.”고 했다.
당뇨와 심장질환 등 순환기 및 내분비용제 영역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삼아제약은 이번 “다이아빅서방정”발매를 계기로 마케팅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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