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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프리미엄급 정장제‘락토베베에스산’발매 2008.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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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프리미엄급 정장제‘락토베베에스산’발매 3종의 정장생균의 공생작용으로 탁월한 효과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최근 유소아용 프리미엄급 정장제 락토베베에스산을 발매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락토베베에스산은 일본의 정장제 전문제약사인 TOA pharmaceutical에서 원료를 공급받아 생산하며, 일본시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효과로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락토베베에스산은 유산균, 당화균, 낙산균 3종의 생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고, 각각의 생균은 서로 공생작용을 통해 증식력이 증대되어 우수한 정장효과를 나타낸다. 유산균이 장에서 증식하려면 높은 영양을 요구하는데, 당화균이 올리고당을 생성하여 유산균에게 영양분을 공급하며, 유산균은 낙산균의 성장할 수 있는 약산성의 환경을 조성하여 낙산균의 증식력이 증대된다”고 한다. 특히 성인에 비해 유소아는 장내세균총 형성이 완벽하지 못해 쉽게 변비, 설사 등 장질환이 발생한다. 락토베베에스산은 이러한 유소아의 장내에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여 장내세균총을 정상화하므로 유소아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장제이다.
삼아제약은“타 회사와 달리 프리미엄급 시장을 타깃으로 제품을 기획했다.”며 기존의 정장제에 비해서 많은 수의 생균이 함유되어 있어서, 소량만 투여해도 우수한 정장효과를 나타내는 경제적인 정장제”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프리미엄급 제품의 경우 소비자와의 세밀한 교감이 필수적이므로 락토베베에스산의 효과가 우수한 프리미엄급 정장제라는 점과 소비자의 약가 부담이 경제적이라는 두가지에 초점을 맞춰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며 락토베베에스산의 특장점을 제대로 전달해 내기 위한 최적의 마케팅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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