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디어룸
삼아소식
미디어룸
어린이 입맛에 맞춘 노마츄정 복숭아맛 출시 2008.03.12 |
---|
대한민국 어린이 영양제 대표브랜드“노마” ‘어린이 입맛에 맞춘 노마츄정 복숭아맛 출시’
삼아제약(대표이사 회장 허준)은 그 동안 어린이 영양제 시장의 대명사격인 "노마" 브랜드 중 새롭게 선보이는 "노마츄정 복숭아맛"을 10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노마츄정은 캐러멜형태의 비타민제제로는 유일하게 다양한 맛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의 4가지(튜티,레몬,포도,메론)맛에 복숭아맛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더욱 맛있게 비타민을 복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고, 어린이 각자의 입맛에 맞는 것을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일반적인 비타민 정제나 츄어블제 보다 맛있고, 쫄깃쫄깃함을 즐길 수 있으며, 무설탕제품이라 충치나 비만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노마츄정 복숭아맛은 시력발달에 좋은 비타민A,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과 면역력증진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항산화작용이 있는 비타민E 등 어린이의 균형있는 두뇌발달과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13가지 주성분으로 만들어진 비타민 공급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한편 삼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노마츄정 복숭아맛 발매로 삼아제약의 대표브랜드인 “노마”시리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과 영양으로 승부하여 제품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앞으로의 매출 상승에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삼아제약, 문막 GMP 신공장 기공식 2007.11.06 |
|
삼아제약, 35기 주주총회 실시 2008.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