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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성실납세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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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성실납세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삼아약품, 제 36회 납세자의 날
그동안 정도경영을 추구하여온 삼아약품(회장 허억)이 재정경제부, 국세청, 관세청 에서 주관한 제36회 납세자의 날에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어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 상했다.
시상식은 4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있었다.
삼아약품은 이번 수상에 앞서 성실납세자로 선정되어 92년 재무부장관상 및 98년 국 세청장상을 수상한바 있어 성실납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3년간 법인세 52억, 갑근세 65억 등 총 117억을 납부했다. |
삼아약품, 경상이익 100억원 상회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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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약품 제2회 삼아학술상 시상 2007.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