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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Sophoricoside를 선도물질로 한 차세대 항알레르기 약품개발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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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은 2000년 하반기에 실시된 연구과제중 천연물 신약연구 개발사업에서 "천연물 Sophoricoside를 선도물질로 한 차세대 항 알레르기 약품개발"을 비롯한 2종의 연구를 연구과제로 확정했다.
본 연구는 삼아약품을 참여기업으로 하고, 한국과학기술원(류재천 박사)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충북대 의대, 약대, 충남대 약대, 영남대 약대가 협동 연구기관으로 구성되어 선도물질의 분리정제, 독성시험, 동물모델 및 환자세포를 이용한 활성분석 및 약리,유도체합성 등의 연구를 분담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4년 6개월간의 연구기간중 1차 연구기간인 2000년 11월 부터 2002년 4월까지 정부 지원금 2억 5백만원 및 삼아약품에서 9000만원등 총 2억 9500만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Sophoricoside 는 회화나무의 활성성분으로서 알레르기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산구 및 호염 기구에 작용하여 IL-5의 활성을 저해하여 알레르기에 의한 염증반응을 치료할 수 있슴을 이미 밝혀내어 본 연구팀에 의해 특허가 출원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기존의 항히스타민제와는 그 기전이 차세대 물질로 개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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