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엘정' 새 CF방영

삼아약품(회장 허 억)은 12월부터 TV와 라디오를 통해 수면장애, 무기력 치료제인 '스마엘'의 새로운 CF를 방영하고 있다.

신발매후 17개월간의 판매패턴,호응도,복용경과등을 종합하여 새로이 선보이는 Concept인 "수면장애, 무기력"의 증상을 현실감있게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둔 새로운 '스마엘'CF는 요즘의 사회현실과 그로인한 증상들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증상에 갇혀있다는 상징적의미인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시작되는 CF는 중년여성의 흥분.긴장상태와 그로인한 무기력증상을 차례로 현실감있게 표현하고 마지막에 증상탈출의 의미로 엘리베이터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마무리 되어있다.

이번 CF는 1차광고의 '경도의 우울증상개선'에서 보다 현실적인 증상 및 복용대상을 표현하므로써 복잡한 현대사회에 정신적피로, 스트레스, 무기력감, 흥분. 긴장상태,수면장애증산의 치료 필요성을 부각함으로써 시청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