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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아제약, 직원 건강도 챙기고 업무효율도 높이고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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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건강도 챙기고, 업무효율도 높이고 '직원복지에 진심' 삼아제약, 이번엔 일과 중 1시간 피트니스 삼아제약의 직원 챙기기가 또 다시 화제이다. 일과 시간 중 1시간을 피트니스시간으로 정하고 회사에서 비용까지 지불해 주며 독려하고 있다. 피트니스는 직장인의 건강을 위한 필수코스로 인식되고 있으나 짬을 내기 어려워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으면 마음먹기가 쉽지 않다. 회사에서 시간을 할애 해 주고 비용까지 지불해준다니 부러움을 사지 않을 수 없다. 삼아제약이 업무 효율 제고 및 직원복지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차원에서 장시간 사무실에서 일하는 내근 직 직원들을 위해 일과 중 피트니스센터 이용을 지원하고 나섰다. 우선 내근 직 팀장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인데 회사에서 회원권을 끊어주며 체력증진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퇴근 후 운동을 하기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상황을 배려해 일과 시간 중 1시간(12~1시 점심, 1시~2시 피티니스)은 건강을 관리하고, 하루를 리프레시 하는데 사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업무 시간 중 1시간을 신체활동에 할애하면서 직원들이 체력을 증진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식적 환경을 최적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삼아제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도를 완비해가면서 유연성과 효율, 책임이 공존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2.12.12_의학신문 외 언론보도 |
직원 복지에 '으뜸'인 삼아제약 2023.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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